칼럼 김성자 권사 칼럼

글		댓글	조회수	활동
이를 어쩐다?		0	85	12월 3, 2003
첫돌 맞은 영광의 교회		0	83	12월 1, 2003
철 난 얘기		0	103	11월 27, 2003
먼지를 털며		0	91	11월 20, 2003
기쁜 날 기쁜 날		0	100	11월 11, 2003
공평한 잣대		0	94	11월 6, 2003
장애 물고기		0	83	11월 6, 2003
혼자 읽기 아까워서 -내동생의 글		0	70	10월 31, 2003
누군가 날 위해		0	88	10월 30, 2003
운영자 따라잡기		0	84	10월 29, 2003
혼자 타세요?		0	95	10월 21, 2003
멸치까지도		0	88	10월 16, 2003
다시 수험생을 위하여		0	106	10월 13, 2003
세숫 비누로는 손만 닦습니다		0	103	10월 6, 2003
잘못된 연산을 수행하여		0	104	9월 25, 2003
비 내리는 오후에		0	86	9월 18, 2003
돌아섬, 치유, 그리고 감사		0	125	9월 9, 2003
생로병사의 비밀		0	101	8월 29, 2003
게시판 앞에서		0	107	8월 29, 2003
설렁탕 이야기		0	109	7월 11, 2003
우리 교회의 자랑 -아름다운 청년들		0	89	7월 9, 2003
부르시는 날까지		0	98	6월 30, 2003
수요일의 찬양과 그리고 영광의		0	72	6월 27, 2003
아름다운 청년		0	85	6월 20, 2003
오직 예수라		0	87	6월 16, 2003
사람 입 맛에 맞추면		0	98	6월 2, 2003
감사 기간의 감사		0	99	5월 30, 2003
야유회 소감		0	118	5월 16, 2003
아구찜이 나에게		0	113	5월 16, 2003
이 작은 교회의 성찬식		0	83	4월 1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