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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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를 맞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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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1 | 12월 29, 2014 |
그가 오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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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2 | 12월 25, 2014 |
땅콩 회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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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7 | 12월 18, 2014 |
야곱의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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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91 | 12월 12, 2014 |
원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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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3 | 12월 9, 2014 |
열두살 영광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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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5 | 12월 4, 2014 |
인내의 왕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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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3 | 11월 26, 2014 |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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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2 | 11월 25, 2014 |
파과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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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4 | 11월 20, 2014 |
오늘 하루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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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4 | 11월 13, 2014 |
추수 감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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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1 | 11월 11, 2014 |
손 끝에 전해지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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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8 | 11월 5, 2014 |
에볼라 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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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9 | 10월 29, 2014 |
내 이름 아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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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5 | 10월 24, 2014 |
가을 야구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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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6 | 10월 14, 2014 |
승리의 아기 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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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4 | 10월 14, 2014 |
매일 매일 기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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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1 | 10월 1, 2014 |
합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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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2 | 10월 1, 2014 |
용서와 용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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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7 | 9월 18, 2014 |
인천 아시안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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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8 | 9월 17, 2014 |
가을 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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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96 | 9월 11, 2014 |
일찍 온 추석 한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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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6 | 9월 4, 2014 |
무엇이 들어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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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0 | 9월 3, 2014 |
릴레이 새벽 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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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6 | 8월 27, 2014 |
빗물이 넘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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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7 | 8월 12, 2014 |
채순례 권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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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4 | 7월 29, 2014 |
소녀 같던 채권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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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5 | 7월 28, 2014 |
브라질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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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6 | 7월 17, 2014 |
감자 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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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1 | 7월 7, 2014 |
낙마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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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5 | 6월 25,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