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4층 교육관 얼마 전부터 비 오면 전기가 나간다는 얘기 듣고 누전되는가 걱정만 했다
옥상 방수 공사도 했는데 비 조금 온 날 또 전원이 차단되었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모든 전등과 전원을 확인하니 차단기 자체의 고장이었다
어떻게 수리할 까 걱정하다가 남선회원들께 도움 요청하니
차에서 공구 가져 오고 흔쾌히 서로 힘을 합치니 순식간에 수리 완료
혼자 걱정하지 않고 서로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영광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