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도 못하고
또 다시 낙마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교회에서 강연한 내용이
친일이며 국민을 비하했다고
방송에서 단편 보도하니
그런 맥락이 아니라 해명해도
여론이 악화되었다
국무총리나 국무위원 되려면
병역문제, 부동산, 논문 등
세상 속 완벽을 추구하니
그런 인재 찾기가 힘든 모양이다
청문회는 일할 능력이 있는지
살피고 소신을 물어야 하는데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이 넘치니
자칫하면 망신 당한다
우리는 늘 말씀대로 살아
주님 앞을 향하여
바르게 나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