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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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유효기간 | 0 | 76 | 5월 22, 2009 | |
세상을 이기는 법 | 0 | 51 | 5월 15, 2009 | |
세상은 요지경? | 0 | 48 | 5월 6, 2009 | |
믿음, 그 깊은 이야기 | 0 | 52 | 4월 21, 2009 | |
거침도 없이 | 0 | 53 | 4월 15, 2009 | |
힘은 들지만 | 0 | 70 | 4월 10, 2009 | |
성령의 사람 | 0 | 50 | 3월 31, 2009 | |
의인의 형통과 악인의 형통 | 0 | 82 | 3월 21, 2009 | |
내 일은 언제 하고 가시려나 | 0 | 50 | 3월 12, 2009 | |
우리의 냄새는? | 0 | 54 | 3월 7, 2009 | |
부모와 목사의 막중한 책임 | 0 | 56 | 2월 28, 2009 | |
구원이 오는 길목 | 0 | 55 | 2월 11, 2009 | |
당당하고 겸손하게 | 0 | 52 | 2월 5, 2009 | |
내 것이 무엇이냐 | 0 | 51 | 1월 29, 2009 | |
용산의 불행을 보며 | 0 | 47 | 1월 23, 2009 | |
먼저 바르게 살려고 마음먹자 | 0 | 60 | 1월 20, 2009 | |
앞치다꺼리 믿음 | 0 | 52 | 1월 12, 2009 | |
별이 사라진 이유 | 0 | 75 | 12월 31, 2008 | |
껍데기는 가라 | 0 | 49 | 12월 23, 2008 | |
하나님이 관객이시다 | 0 | 56 | 12월 11, 2008 | |
영생하다는 것 | 0 | 54 | 11월 27, 2008 | |
보험회사가 부도가 나는 일에 대하여 | 0 | 48 | 11월 20, 2008 | |
짊어져야 할 십자가 | 0 | 47 | 11월 8, 2008 | |
구체적으로 모셔삽시다 | 0 | 48 | 11월 3, 2008 | |
무엇을 보고 있나요 | 0 | 47 | 11월 1, 2008 | |
맨 땅을 걷는 것이 더 어렵다 | 0 | 52 | 10월 22, 2008 | |
주장은 가하나 비판은 좀 그러하다 | 0 | 55 | 10월 17, 2008 | |
기복신앙에 대하여 | 0 | 71 | 10월 14, 2008 | |
위험한 감동 | 0 | 47 | 10월 9, 2008 | |
0 이라는 숫자와 하나님 | 0 | 51 | 10월 4,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