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하나님을 모시면
늘 잊기 십상입니다
구체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고
우리 손으로 만질 수 없고
우리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이기에 더욱
구체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구하고 또 구하고
연단 받고 또 연단 받고
고난을 낭비하지 말고
딛고 일어서 찾고 찾으면
볼 수 없으신 분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질 수 없으신 분을
만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각할 수도 없으신 분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과 동행하면
열매도 따라 오고 맙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확정되도록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모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