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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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도 저렇게 당당한데 | 0 | 51 | 10월 9, 2003 | |
공격형선수 수비형선수 | 0 | 46 | 10월 9, 2003 | |
두 사람 | 0 | 46 | 10월 4, 2003 | |
기도 | 0 | 46 | 10월 3, 2003 | |
거꾸로 스승과 바로 스승 | 0 | 46 | 10월 3, 2003 | |
사랑 | 0 | 46 | 10월 3, 2003 | |
말의 위력 | 0 | 48 | 9월 29, 2003 | |
정작 구해야 할 것은 | 0 | 47 | 9월 27, 2003 | |
아직 갈길이 멀다 | 0 | 44 | 9월 27, 2003 | |
순종 | 0 | 44 | 9월 25, 2003 | |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 0 | 74 | 9월 23, 2003 | |
그냥 하십시오 | 0 | 51 | 9월 19, 2003 | |
나아가자 영의 세계로 | 0 | 62 | 9월 17, 2003 | |
한 마음 | 0 | 45 | 9월 17, 2003 | |
기도는 방법이다 | 0 | 51 | 9월 17, 2003 | |
지혜로운 사깃군이 우매한 범생이 보다 낫다 | 0 | 47 | 9월 16, 2003 | |
회개는 있어도 고민은 없다 | 0 | 44 | 9월 16, 2003 | |
절망이 올땐 | 0 | 50 | 9월 8, 2003 | |
올 곧은 사랑 | 0 | 58 | 9월 8, 2003 | |
황소걸음으로 | 0 | 50 | 9월 4, 2003 | |
인생 | 0 | 52 | 9월 4, 2003 | |
갈림길 | 0 | 49 | 9월 3, 2003 | |
져 줄 수 있는 사랑 | 0 | 58 | 9월 3, 2003 | |
흐린날에 | 0 | 64 | 8월 21, 2003 | |
말에대한 생각 | 0 | 49 | 8월 17, 2003 | |
바람 | 0 | 47 | 8월 14, 2003 | |
회개 | 0 | 44 | 8월 14, 2003 | |
죽은자의 책임 | 0 | 55 | 8월 8, 2003 | |
열심히 해라 그러나--- | 0 | 47 | 8월 3, 2003 | |
되새김질의 위력 | 0 | 46 | 7월 28,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