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기타 칼럼

글		댓글	조회수	활동
밀알 같은 우리		0	98	6월 4, 2013
진짜엄마 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0	66	6월 3, 2013
까칠부모 온기부모		0	70	6월 3, 2013
부모도 철이 들어야 합니다		0	79	6월 3, 2013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합니다		0	88	6월 3, 2013
자녀가 자라는 법		0	68	6월 3, 2013
전문가가 되려면		0	71	6월 3, 2013
부모의 자리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0	75	6월 3, 2013
말은 뚜껑입니다		0	68	6월 1, 2013
놀면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0	72	5월 31, 2013
질문을 잘 해야 좋은 학생입니다		0	74	5월 31, 2013
매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101	5월 31, 2013
절대 감사		0	81	5월 31, 2013
실패를 대하는 두 태도		0	91	5월 31, 2013
문제보다 해석		0	78	5월 31, 2013
깨야할 것은 고정관념만이 아닙니다		0	82	5월 30, 2013
구원에도 커트라인은 있습니다		0	85	5월 30, 2013
공부도 믿음도 이제는 질입니다		0	80	5월 30, 2013
진리는 잘 설명 되지 않습니다		0	75	5월 30, 2013
기쁨을 멈추는 죄		0	82	5월 30, 2013
순수한 삶		0	84	5월 30, 2013
아름다운 노년이 되는 법		0	74	5월 29, 2013
미묘한 차이라구요?		0	74	5월 29, 2013
잠간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		0	80	5월 29, 2013
부모와 자녀는 세트입니다		0	82	5월 29, 2013
세월을 아끼라		0	79	5월 29, 2013
복 받을 사람		0	86	5월 28, 2013
환경산		0	73	5월 28, 2013
우리의 자존감은?		0	75	5월 28, 2013
맷집이 관건이다		0	77	5월 28,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