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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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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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3 | 5월 25, 2013 |
참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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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 | 5월 25, 2013 |
고난은 축복이 담긴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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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1 | 5월 25, 2013 |
참사랑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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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7 | 5월 25, 2013 |
강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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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9 | 5월 25, 2013 |
자녀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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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 | 5월 24, 2013 |
윽박지르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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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 | 5월 24, 2013 |
자녀 때문이라도 바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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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3 | 5월 24, 2013 |
잘 들어주면 병이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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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1 | 5월 24, 2013 |
승리는 항상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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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 | 5월 24, 2013 |
마음 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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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1 | 5월 24, 2013 |
아픈 욥보다 비판하는 친구가 더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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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 | 5월 24, 2013 |
아이라도 부모의 마음을 이내 다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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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1 | 5월 24, 2013 |
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곤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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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 | 5월 24, 2013 |
자녀교육은 외줄타기와 같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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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8 | 5월 24, 2013 |
훈계는 차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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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1 | 5월 24, 2013 |
자리를 비워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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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3 | 5월 24, 2013 |
기준이 있는 부모, 수준 있는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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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 | 5월 24, 2013 |
성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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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 | 5월 24, 2013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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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3 | 5월 24, 2013 |
배워서 자녀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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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8 | 5월 24, 2013 |
순서를 바꾸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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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 | 5월 24, 2013 |
조급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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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8 | 5월 24, 2013 |
코치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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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0 | 5월 24, 2013 |
한 나무 두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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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 | 5월 24, 2013 |
어느 날 갑자기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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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 | 5월 24, 2013 |
부드러움이 시끄러움을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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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0 | 5월 24, 2013 |
터닝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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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9 | 5월 24, 2013 |
놀이의 유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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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4 | 5월 24, 2013 |
세상은 공평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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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1 | 5월 23,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