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 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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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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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9 | 5월 25, 2013 |
| 참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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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2 | 5월 25, 2013 |
| 고난은 축복이 담긴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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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7 | 5월 25, 2013 |
| 참사랑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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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3 | 5월 25, 2013 |
| 강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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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4 | 5월 25, 2013 |
| 자녀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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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2 | 5월 24, 2013 |
| 윽박지르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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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 | 5월 24, 2013 |
| 자녀 때문이라도 바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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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9 | 5월 24, 2013 |
| 잘 들어주면 병이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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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6 | 5월 24, 2013 |
| 승리는 항상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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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 | 5월 24, 2013 |
| 마음 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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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7 | 5월 24, 2013 |
| 아픈 욥보다 비판하는 친구가 더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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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2 | 5월 24, 2013 |
| 아이라도 부모의 마음을 이내 다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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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7 | 5월 24, 2013 |
| 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곤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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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3 | 5월 24, 2013 |
| 자녀교육은 외줄타기와 같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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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3 | 5월 24, 2013 |
| 훈계는 차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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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6 | 5월 24, 2013 |
| 자리를 비워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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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9 | 5월 24, 2013 |
| 기준이 있는 부모, 수준 있는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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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1 | 5월 24, 2013 |
| 성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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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0 | 5월 24, 2013 |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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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8 | 5월 24, 2013 |
| 배워서 자녀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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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3 | 5월 24, 2013 |
| 순서를 바꾸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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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7 | 5월 24, 2013 |
| 조급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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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3 | 5월 24, 2013 |
| 코치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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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6 | 5월 24, 2013 |
| 한 나무 두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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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 | 5월 24, 2013 |
| 어느 날 갑자기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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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9 | 5월 24, 2013 |
| 부드러움이 시끄러움을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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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0 | 5월 24, 2013 |
| 터닝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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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 | 5월 24, 2013 |
| 놀이의 유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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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0 | 5월 24, 2013 |
| 세상은 공평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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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8 | 5월 23,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