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는 차분하게

부모가 화를 내며 무엇을 가르치려 하면
자녀가 마음에 새기지를 못하고 감정으로 날려버립니다
차분히 인내하며 가르쳐 줘야
자녀도 마음으로 받아 진지하게 고쳐 갑니다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딤후2: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