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 두 손길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고
방향을 잡아주는 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고전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