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고…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거는요 ^^
요번엔 실수를 많이해서 가위눌리고 있답니다.ㅠ.ㅠ
한참 갈것 같아요. 대사가 계속 머릿속에서 앵앵거리고… ~.~
나름대로 부끄러워 속상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이번을 고별 무대로 할려고 했는데… 잘할때 까지 하고 고별해야 할것 같습니다. .
암튼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함 돌리고요. 기도 더 많이해서 승리하는 2006년이 되겠습니다.
확~ 잘! 끌어주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