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 날이 되길 ~

주님의 역사가 정말 놀랍고 계획적 이신것에 또 한번 감사하고 그러네요.
우리 신랑이 홈피에 글도 남기도~ 앞으로도 주님의 역사가 끊임 없이 일어나길 바라며…
영광의 교회 모든 분께 감사드리구요.
우리 주님을 아는 모든 분들께도 알리고 싶네요~
오대영이 마음을(눈을) 떴다~ 라고요.
제가 조금 떨려요. 왜그러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오대영 화이팅!
주님 감사합니다 !

추신: 어머님! 오대영이가요~ 은혜 받았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