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은 한가지 인데, 보여지는게 한가지가 아닌듯 싶습니다.
벌써 장년기의 초록으로 물든 산과 거리의 나무들을 보며 새삼 인생(^^*)의 흐름에대한 감탄(주님 말씀을 새롭게 깨우치면서… 긍정적으로 변해서리…)을 하며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약방의 감초처럼 꼭끼어서… 삶을 아름답지 못하게 방해하는 속상함과 질책과 때론 절망도 경험하는 잠시의 성령님의 외출도 경험 하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 오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너무 감사하고 기뻐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답니다…
2006년의 반을 내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이 작은 새가슴이 주님 보이기에 미안한 마음이 콩당콩당 뛰기도 한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정말 열심히 잘~ 살 것 같아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는데… 이젠 정말 집중해서… 주님민 바라보는데…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 나… 그리고 우리가족! 걱정은 안하렵니다. 나와 윌가족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알아서 끌어주시고 인도 해 주실테니까… 잠시의 성령님의 외츨이 계신다 해도…
내 맘은 한가지이기에 외출 후의 삶은 더욱 탄탄해 지고… 더욱 감사한 생활이 될수 있으리라…
감사드리며…
주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 합니다.
…늘 계시기에 감사 합니다.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감사에 토를 달면 그 감사의 은혜에 혹여 티가 뭍을까… 혹여 흠이 되지 않을까…
더 이상의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주님의 축복에 …
그저 감사드리며… 주님 바라 보며 삽니다.
… 지금처럼 함께하시고… 늘 지켜 주소서… 딴 길 가지 않도록…
저와 저의 가족만 그렇게 하지마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주님이 선택하신 모든이들에게… 성령충만의 삶이 되도록 … 함께하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주님이 말씀이 퍼져 믿음으로 하나되는 날까지 기도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도 합니다… 아멘.
참 …주일학교 샘들… 원례회후 7월 둘째주 주일 오후가 되나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진짜 버벅 되는데…) 초대 할께요… .
메뉴…는 해물 스파게티 와 셀러드… 뿐… Only. 그 이상은 무리랍니다… ㅋㅋ
떡 볶이 나 나의 주특기인 떡꼬치 정도는 추가 되지만… 어쨌든 한 번에 다하기는 무리 될것 같죠?
‘와~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는 군!’ 좀 걱정되데…
어쨌든 주사위는 던지고 봐야지…
그럼 매일 승리하시는 삶이 되길 축복드리며…
이경미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