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전시회를 앞두고, 하나님께 공식적으로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나의 끼를 모른체 30년 세월을 지낸 후 그림에 대한 아무 지식이나 특별한 배경이 없어도 그저 그림그리는 것이 좋아 목적없이 그림을 시작하여 그려온 지 어느 덧 15년 넘짓…
주신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오는 수요일(21일) 전시회(서울 인사동) 오픈닝에 잠시 참여하여 자리를 채우고 주님과의 보이지 않는 약속생각하며 수요예배로 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의 하는 일이 하나님이 주관하시길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살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제게 허락하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