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
미워하는 마음이나 악한 생각을 품는 것은 곧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많을 해를 끼치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는 것을 마치 독사를 품에 품는 것처럼이나 소스라치게 꺼려하여 멀리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을 의지와 피난처로 삼아서 자신은 죽고 하나님으로 살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가장 바른 길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이 한마음을 지켜 살지 않는 한 나쁜 생각을 멀리 할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그것도 바로 매 순간이 하나님의 최선을 깨닫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십니까? 하나님의 최선입니다. 바울처럼 이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생각에 어두움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