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경외하여 거룩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야 하고 사람은 사랑하여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줄 수 있어야 하며 물질은 이용하여 위로는 하나님께 옆으로는 사람을 위하여 이용하며 살아가야 참복을 받습니다. 그렇게하면 영적질서가 회복이 되고 가장 강한 상태가 만들어져서 미혹을 이기게 되며 삶은 점차 화평의 나라로 되어져 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사람을 통하여 이익을 보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만 한다는 것인데 사람은 모두가 같은 아버지 하나님의 한 혈통으로 연결된 피차 도와주어야 할 대상일 뿐이니 이용할 대상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용하려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우선 자신에게 해방감이 찾아와서 좋고 이웃들은 그 덕에 무럭무럭 잘 자라갈 것이며 더욱 중요한 점은 바로 그것이 자신의 상급이 되어서 자신의 미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 대함이 순수해져야 복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