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짊어지고 수련회를 떠납시다.
그리고 수련회 중에 우리가 지고 온 세상의 모든 짐들을 예수님께 하나씩 하나씩 인수인계
시키고 돌아올때는 행복만 가득 등에 지고 그냥 홀가분한 마음으로 휘파람을 불며 옵시다.
예수님께서는 자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고 하시는데 왜? 우리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살아갈까? 세상적인 생각과 주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 이겠지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항상 주님께 의지하는 삶이 얼마나 편안한지 우리 “영광의 교회”
온 성도님들이 느끼고 훈련하는 시간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준비 기도 많이 많이 합시다.
자~알 될 겁니다. (그리고 준비 하느라 수고하는 청년들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