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난 후에라도 외양간은 고치자

싸우지들 맙시다.
싸운다고 집 나간 소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싸울때가 아니라
백성들을 생각하며
외양간을 고치고
다시 소를 사다가
키워야 할때 입니다.

지금 미국 신용 평가 회사들은
중국의 후진따워의 리더쉽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도
크고 넓은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때 입니다.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백성을 위한 정치가
진정 필요할 때 입니다.

세계사를 보면 기독교가
번성한 나라가 국력이
융성 했습니다.
이유는 주님의 도우심이 있고,
말씀안에 참 정치의 진리가 있고,
주님 안에서 백성들의
하나됨이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위정자들은 실사구시를
생각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한시 바삐 외양간을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