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머나먼 동해바다에
갈매기를 벗 삼아
외롭게 홀로 서있는 섬.

예전엔
삼봉도.우산도라
불리우던 독도가
요즘 대한민국과 일본의
외교분쟁의 핵심이 되어
몸살을 앓고 있다.

굴욕의 36년 역사속에서
우리의 주권을 찬탈하고
성씨도 바꾸더니
독도도 다케시마라 부르며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일본이 가증스럽다.

성경에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이 하루빨리
욕심을 버라고
분별력을 찾아서
우리와 좋은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