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난항을 거듭하던
베이징 6지회담이
극적으로 타결 됐다.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한반도의 문제를
미국.소련, 중국, 일본과
논의 해야 한다는 자체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항상 민족 자존을
부르 짖으면서도
미국 하고만 대화 할려는
북한의 태도 또한
못내 씁쓸 하기만 하다.
그러나 어찌됐든
베이징 6자회담은
일단 타결 됐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전쟁으로 부터의 불안감은
많이 해소 됐다
앞으로 경수로 문제등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 해 있지만
항상 대화로써
평화롭게 풀어 가면
잘 해결 되리라 생각 된다.
우리 모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