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합집산(離合集散)

올 해 있을
대선을 앞두고
정치판에서는
벌써 이합집산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 한다.

어떤 철학자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했다.
그러기에 서로 집단을 이루어 살고
이익에 따라 뭉치기도 하고
이익에 따라 싸우기도 한다.
모두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다가
서로의 이익이 부합되면
짝짓기를 한다.

아무리 개인의 욕망이 중요하지만
만인을 위하여 나 자신을 죽이고
모든 정파를 초월하여
국가와 민족만을 위하여
헌신 할 줄 아는 지도자가
필요 할때 인것 같습니다.

우리 정치판은
정쟁과 논쟁이 너무 심합니다.
다 자기들의 각자의 욕심때문 입니다.

애굽의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출애굽한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나와서 이 나라 이 백성을
잘 이끌어 줄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