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대선을 앞두고
정객들이 제각기
정권을 잡아보겠노라고
이전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쯤 되면
왠 애국자가 그리 많은지
저마다 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답시고
무지개 빛 공약으로
백성들을 현혹 합니다.
그러다가 자기의 이익에
부합치 않으면
서로 헐뜯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합치는
난장판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네가 높은 자리에 앉고 싶거든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라
그리하면 남이 너를 올려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브람도 조카 롯에게
네가 좌 하면
나는 우 하고
네가 좌 하면
나는 우 하리라 하였습니다.
그것이 천국의 비밀 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올때
이미 출세를 하였습니다
이제 성공을 해야 합니다
성공은 남을 위하여
나를 헌신 할때
비로써 이루어진다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기도로써 지혜를 구하여
성공항 삶을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