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인간은
인간 서로 간의 관계를 정립 하여서
사회를 형성하며 살아 갑니다.

그래서 철학자 '아리스도 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수 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서 살아 갑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스스로 원치 않아도 맺어지는
필연적 관계가 있고,
친구나 연인처럼
스스로 원해서 맺어지는
원만한 관계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원했든 원치 않았든 맺어지는
불편한 관계가 있습니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불편하든 원만하든
인간과의 관계는 소중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올 한 해
우리 하늘생명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열어서
세상 사람들을 따뜻하게 포옹하여
늘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