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우주인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어릴 적
밤 하늘을 바라보며
무수히 반짝이는 별을 세며
꿈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주과학의 발달로
별나라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8일 밤
우리 나라도 최초의 우주인이
우주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 되어도
우주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빅뱅(대폭발)으로 생성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많은 우주인들도
우주 여행을 다녀와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언 했습니다.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주님의 관활 구역 중 하나라는 것을
그 들은 느꼈을 것 입니다.

아무튼 이소연씨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만유인력을 벗어나서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우주인이 되었습니다.

이소연씨의 성공적 임무수행과
무사귀환을 바라고,
동방박사와 같이 별을 따라서
꼭 주님을 만나고 오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