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과유불급-
뭐든지 넘치면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는
고사성어 이다.

없어서는 안될 물이지만
너무 많으면 홍수가 난다.
우리가 날씨가 화창하기만을 바라지만
매일 날씨가 좋다보면
세상은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도
세상에서 성공을 하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 한다.
그러나 성공한 다음이 문제다
그 성공한 가치만큼
자기 인격이 따라 주지 못한다거나
겸손하지 못할때에는
꼴불견이 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스타는 스스로 타락한 사람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 중
스스로 타락한 사람을 많이 봐 왔다.

높이 올라 갈수록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그때 당시 엄청난 스타셨다.
맘만 잡수시면 이스라엘왕도
되실수 있으셨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르고
환호했지만 다 뿌리치고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산속에 들어 가셔서
기도 하셨다.

우리 영광인들도 예수님 처럼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은 하되
스스로 타락한 사람이 되지 말고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진정한 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