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역시 계절의 여왕답게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 가고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서 생명력이 넘치는 계절이다.
그리고 5월은 가정의 달 이라서 감사가 넘치는 달 이다.
우리를 낳아서 길러준 어버이께 감사하고, 지식을 가르쳐 진리의 길을 가게 해 주신 스승님께 감사하고, 소중한 자녀들을 우리에게 선물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렵고 힘들어도 감사하고 고난 중에도 감사 할때 우리 인생은 5월의 꽃처럼 피어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