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해가 저물어도 어둡고,
눈을 감아도 어둡습니다.

그러나 해가 저물었다고
눈 까지 감아서는 안 됩니다.

저 멀리서 비추이는 빛을
바라 볼수 없으니까요.

그렇듯이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어려움이 닥쳤다고 해도
주님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요
우리 삶의 길잡이 이시니까요.

아무리 어렵고 힘 들어도
소망의 끈을 놓지 말고
우리의 앞길을 밝히시는
주님을 따라
열심히 전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