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강영우박사

주님에 대한 믿음과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세상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시다가
68세의 일기로
소천하신 강영우박사.

그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성공을 향한 의지와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인내심이 있다면 장애는
결코 걸림돌이 될 수 없다”
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그는 주님이 주신 시련을 통해
오히려 주님을 만났고
많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불꽃 같이 눈부신 삶을 살았다.

그런 그였기에
죽음을 맞는 그순간까지도
자신의 추도예배의 순서를
직접 계획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들도 조금도 슬퍼하지 않고
축복 속에 장례를 치루었다고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제 그는 천국에서,
이승의 모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주님 품에 안겨
생전의 노고에 대한
결실을 맛보고 계시리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