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계절

어제 한 교수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므로써
대선후보 빅3가 결정 됐습니다.

앞으로 3개월 후 우리는
이 나라를 이끌고 갈
우리의 지도자를
선출 해야 합니다.

여러 후보들이
서로 지도자가 되겠다고
여러 공약을 내 놓고
정책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두눈을 부릅뜨고
양과 염소를
가려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될 사람은
리더쉽도 출중해야하고
전문적인 식견도 갖춰야겠지만
첫째 덕목은
높은 도덕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제 그 교수의 말처럼
깨끗한 대통령이 되려면
선거과정에서 부터
쇄신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에 출마 선언한 빅3 후보는
전과 다르게 네거티브는 삼가고
공정한 선거를 치뤄
국민으로 부터 진정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의 눈에 티보다
내 눈의 들보를 볼 줄 알고
무엇 보다도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 할 줄 아는 지도자,

주님 보시기에도 합당한 지도자가
당선되어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고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이루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