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물어도 어둡고, 눈을 감아도 어둡습니다.
그러나 해가 저물었다고 눈 까지 감아서는 안 됩니다.
저 멀리서 비추이는 빛을 바라 볼수 없으니까요.
그렇듯이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어려움이 닥쳤다고 해도 주님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요 우리 삶의 길잡이 이시니까요.
아무리 어렵고 힘 들어도 소망의 끈을 놓지 말고 우리의 앞길을 밝히시는 주님을 따라 열심히 전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