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세계 최초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연구
황우석교수팀의 놀라운 연구 성과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휴일도 없이 연구해왔다.
척수마비, 뇌신경 질환, 당뇨병 등
난치병 치료에 희망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쇠 젓가락을 사용하는 손재주 덕으로
수십 마이크론 크기의 세포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선진국의 기술 견제와
다른 연구자의 질시와
열악한 연구환경을 뛰어 넘었다.
그의 연구가 혹 선을 넘어
생명 윤리를 침해하거나
인간 복제로 진행 될 까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그의 순수한 미소와 열정의 연구가
난치병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도적인 사랑의 문만 계속 열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