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교회 창립 4주년 만으로 네살이니 우리 식으론 다섯살 배기
어린 아이부터 장년까지 작지만 큰 젊은 교회
모교회 다니던 성도와 새로이 합류한 성도가 융화된 교회
2년전부터 홀로 서기 필요한 만큼 채워주시는 주님
청소에서 찬양까지 묵묵히 수고하는 한 배를 탄 성도들
헌신하는 목사님과 교역자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능허대 나루터 앞 영광의교회 세상 속 노아의 방주되고 행복으로 가는 나루터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