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우리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우리를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신 스승

‘그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태산보다 크며 바다같이 깊다’

언제나 늘 배워가며 살아라
모든 이가 네 스승이라 여겨라

스승이 주신 한마디 가르침이
인생을 비추는 등대가 된다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주신 주님
'선생인 내가 본을 보였으니
너희도 그렇게 하라’하신 주님

십자가에서 당신 생명을 바친 예수님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신 주님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공경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