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축하합니다. 빛의 길로 나오신 여러분!
예전에 나는 자기 지혜와 양심을 믿었고
여러 핑계로 머뭇거렸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였고
죄가 없다고 교만하였고 예수 믿는 사람에게 실망하였었다
아직 하나님 은총을 모르는 우리 가족, 우리 이웃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사랑으로 손잡고 가자
수고하고 짐 진 이들을 어찌 보고만 있을 것인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