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되거라 바르거라’ 스승의 깊은 교훈
초등학교 때의 선생님 늘 칭찬해주셨고
중학교 시절 선생님 너는 할 수 있다고 격려
무서웠던 고교 독일어 선생님 못 외우면 벌 받았다
대학 때의 교수님은 사회에 기여하라는 말씀을 주셨고
집에서는 늘 돌보아 주시는 부모님이 스승이다
친구, 선배들 중에도 나의 멘토가 많았으니
감사하고 감사하다
우리의 변치 않는 스승님 구원의 주 예수님께 무한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