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 정상 회담시 북방한계선 포기 취지 발언이 있었다 없었다 다투다가
진실을 밝히자며 대화록 열람 합의해 찾고 또 검색했지만 자료가 없다
누군가 파기했다는 주장과 보관 후의 문제라는 주장
역사적 기록물은 일정 기간 비공개 원칙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있는 “판도라의 상자” 고통, 불행은 밖으로 나오고 급히 닫아 희망은 못 나왔다
호기심과 이기심이 앞서 황당한 일 생겼으니
말은 삼가되 미덥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