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안컵 축구
금주 토요일 저녁
개최국 호주와 결승전이다
1960년 2회 대회 우승 후
27년 만에 결승 진출
55년 만에 우승 도전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맥 없이 초반 탈락해
축구에 실망해오던 터여서
감독 바뀌어도 별 기대 없었는데
무실점 5연승으로 결승 진출
무명선수를 발탁하여
‘책임은 감독이 지니
하고 싶은 대로 뛰어라’ 격려
진정성으로 지도하니
투지와 투혼, 정신력이 강화되고
할수록 경기능력이 좋아졌다
주님 안에 사는 우리 모두도
주님 믿고 따라 선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