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지하 만인지상 국무총리 어렵다
임명 위한 청문회 때 말 실수로 어렵게 통과
이후 대가 치르더라도 부정 부패 발본색원 지시
자기가 한 말이 부메랑 되어 돌아오고
죽은 이가 산 사람을 잡는 역설
할 말도 많고 억울함도 많을 터이지만
애매하게 부인하니 의혹이 점점 커져 그 말에 치인 셈이다
세상에 완전한 이 없으니 더욱 겸손하고 회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