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께 감사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편찮으신 스승을 방문하여
시작된 5월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배울 생각이 있으면
걸어가는 모든 이가
나의 스승이 된다고 한다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섬김의 모범을 보여 주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참 스승의 본이 되신 예수

오직 진실한 사랑
참된 스승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

예수님 마음을 품고
예수님 제자의 길을
감사하며 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