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합니다 주님 알 뿐 실천하지 못하는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아직도 닫힌 상처입은 마음 호탕하게 열어젯끼지 못하는 옹졸함을 회개합니다
믿고 맡기지 못하고 스스로 재판관이 되려하는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크고 위대하심으로 인해 누구도 모방할 수 없으신 주님의 삶을 순종하여 따르는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