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늘 가지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소원안에 어느새 자신이 해답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인의 얼굴을 늘 바라며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기대안에 어느새 자신이 그가 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늘 구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나라안에 어느새 자신이 작은예수가 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