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 때
부자를 원망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면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게 됩니다
원망하는 마음과
무시하는 마음은 결국
그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난할 때
부자를 존경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면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도 결국
그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늘 긍정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뿌리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긍정이 우선 보기에는
약한 듯 보일지라도
악한 자들에게는 단연
차돌처럼 강한 강력이 된답니다
원수에게라도
사랑을 말 할 수 있는 소신이
정녕
자녀의 입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