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도 없습니다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하늘로 오름과 갔다 하였습니다
대통령도 고난이 있습니다
회장님도 고난은 있습니다
지금도 고난이 있습니다
미래에도 고난은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고난이 아니라
고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믿음이 독실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고난이 올 때
고난에 전쟁을 선포하고
말씀으로 싸워 이기는 사람입니다
또 한 사람은
고난이 오면
고난 뒤에 있을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위 두 사람 중 누구에게 더
고난을 이길 승산이 있을까요?
위 두 사람 중 누구에게 더
고난 뒤의 열매가 클까요?
성경이 원하는 사람은
이 두 사람 중 과연 어느 사람일까요?
믿음 안에 있는 이 두 길 중
한 길이 필시 좁은 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