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병원

병든 자 의식이 있어야
의사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의사란 아무 소용이 없을테니까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마9:12)

병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입니다

의사는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어
아픔의 문제 해결 받지 못하고

율법의 병원 계속 다니며
목마름을 느끼는 사람이 바로 병든 자입니다

그러던 차에
예수 의사 만나 고침을 받고

떨고 일어나 건강케 된 사람이 바로
그 병든 자입니다

예수 없이 고통 받다
예수님 만나 자유함을 얻은 사람이 잘 병든 자입니다

예수 없이 고통도 없다가
예수 의사와 아무 상관조차 없는 사람은 자칭 건강한 사람입니다

예수 없이 고통 받다
예수님 만나고도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은 잘 못 병든 자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의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무슨 고통이라도 고쳐주시는 명의

예수님 못 만나 고통하는 사람과
예수님 만나 자유하는 사람만이

바른 병든 자입니다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은 자입니다(마22:14)

아직도 어디가 아프신가요?
어서 십자가 병원을 찾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