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러하듯
신앙도 감입니다
타격감이 살아야
홈런타자가 되는 것처럼
영감이 살아야
훌륭한 시인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 지각감이 살아야
좋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늘 감을 살려 나가야 합니다
늘 감을 확실히 해 나가야 합니다
감이 죽으면
신앙도 그러합니다
감이 살면
신앙도 살아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심은
늘 하나님 감을
살려 살라 하심일 것입니다
이승엽선수의 타격감이
조금씩 살아난다고 하는데
박세리 선수의 퍼팅감이
조금씩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요즈음 여러분들의 신앙감은
어떠들 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