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를 볼 때마다 연예인들의 인격에 감탄하곤 한다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저만큼 감정을 잘 다스려 살다니
몰카는 비겁한 듯 보이나 한편 극히 감사하기도 하다
저들로 하여금 가끔 정신을 차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거 몰카 아냐 이거 수상한데
행동 잘 해야지 함부로 빠지지 말아야지…
누구나 역시 하나님의 몰카에 찍히고 있는 줄을 알까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다
몰카를 보고서라도 하나님을 의식하고들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