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하듯이
죄인이 의인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죽을 사람이 산 사람으로
땅의 사람이 하늘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은
변덕이다
물 안에서의 변덕
죄인 안에서의 변덕
죽을 사람 안에서의 변덕
땅 사람 안에서의 변덕
변덕의 믿음은 종교일 뿐이다
변덕의 믿음은 율법일 뿐이다
변화의 믿음만이 은혜인 것이며
변화의 믿음만이 기독교이다
십자가는 변덕이 아닌
변화 그 자체이다(롬6:10-11)
변덕을 시도하지 말고
변화를 도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