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우리는
더 큰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긴다고 하신 것도 그렇고
바울의 담대함
다니엘의 당당함을 보아도 그렇고
이정도의 믿음으로 족하실 하나님이시라면
성경은 늘 칭찬과 위로의 말 일색이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치관이 바뀐 온전한 한 믿음을 염두에 두시고
우리 인생들로
이루고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기에
더 바라고
더 나가고
더 이루고
더 변하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만 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믿음으로는
홍수 때나 소돔 때나
2000년 전이나
십자군 전쟁 때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리는
더 큰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