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믿음은 모든 것은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다

다 알고 계시는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바르게 살지 않을 수가 없다

믿음으로 살면
내 삶에 변화가 오게 된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은
믿음의 삶이 아니다

그 분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
우리는 안심해야 한다

그 분에게는 없는 것이 없으시니
우리는 긍정해야 한다

믿음만 제대로 있다면
능치 못할 일이란 없을 것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리는
더 힘써 길을 가야만 한다